폭풍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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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2010년 11월 17일부터 2011년 2월 25일까지 방영한 전 일일 드라마.
주연은 최은서, 이재윤, 환희, 정보석, 손창민, 최명길, 김성령, 정찬, 심혜진 등. 주인공급은 신인배우들인데 그밖의 주조연들이 다들 한가락하는 중견 배우들로 채워졌다.
제작진이 막장을 벗어던지겠다고 선언을 했지만, 결과는 역시나
원래는 120화로 진행하려고 했지만, 심한 시청률 부진 등의 이유로 MBC에서는 왕창 축소된 50화로의 조기종영을 발표했다. 그 뒤로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각본에 있다고 봐도 좋다. 작가가 바로 에덴의 동쪽의 나연숙 작가. 복고풍적인 스토리 전개에 문어체 대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전혀 얻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 오히려 동시간대의 KBS의 웃어라 동해야가 더 흥미진진하다고 할 정도니...
주연배우 최은서의 문어체 대사와 발연기도 시청률 하락의 더 결정적인 작용도 한다. 현장에서 중견배우들에게 늘 지적을 당하는 모양이다. 스텝들이 안쓰러워 할 정도로... 이 때문에 최은서는 현재까지도 드라마도 영화도 모두 출연하지 못하고 있으며, 각종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도 프로필이 뜨지 않는걸 보면 연예계를 떠난 듯 하다.
암튼 2011년 2월 25일에
[1] 70화로 연장됨으로서 원래 아침 드라마 주홍글씨의 후속으로 방영되려던 남자를 믿었네가 급히 일일 드라마로 대체 편성되면서 주홍글씨가 연장방송에 돌입하였고, 2011년 2월 기준으로 주홍글씨는 여느 아침극답게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고 있었다.[2] 특히 주연 캐릭터인 별녀의 캐릭터는 밉상을 넘어 혐오스러울 정도. 여느 막장들에서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청순가련형이지만, 그런 점이 부각되어 불쌍한 척. 가련한 척하며 악녀 유애리의 약혼자에 아버지까지 가로채며 그 자신이 잘못하는지 전혀 모르는 최악의 민폐 행보를 보인다. 일각에서는 유애리가 더 불쌍하다고 할 정도다. 더불어 남주인공 이형칠도 마찬가지로 어그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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